두리아치킨 중곡점 오픈 서비스가 '헉'

기사입력 2012-11-27 17:11



두리아치킨 중곡점이 오픈을 맞아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든 테이블당 음료수 1병 서비스는 기본이다. 또 28일까지 생맥주를 대폭 할인한 1500원에 제공된다.

두리아치킨은 10년 넘게 숯불 바비큐로 인기를 끌고 있는 치킨 브랜드다. 자체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가맹점에 공급하는 치킨과 식재료의 단가를 낮췄다. 이로 인해 동종 업계 비슷한 점포에서 같은 매출을 올리더라도 수익률은 높다.

간판과 인테리어도 리뉴얼했다. 간판은 기준 한글에서 영자로 바꾸고 닭을 형상화해 한눈에 봐도 치킨전문점이라는 인식을 심었다. 인테리어는 카페풍으로 친근하고 세련미를 더했다. 컨셉은 내츄럴이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젊은 여성에 초점을 맞췄지만, 남성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올해 선보인 신메뉴도 매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낭만바비큐와 시크릿가든이다. 낭만바비큐는 달콤하고 짭쪼름하면서도 매콤했던 추억의 낭만 요리다. 숯불에 구운 후 데리야끼소스와 당면이 곁들여져 찜닭 형태로 제공된다.

시크릿가든은 매운 간장 순살치킨과 달콤한 과일 순살치킨, 상큼하게 톡 쏘는 파닭순살치킨 등 3가지가 어우러졌다. 입안에 비밀스러운 정원을 선사한다는 의미다. 두리아치킨은 이같은 경쟁력을 내세워 신규 오픈 매장들의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경기불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