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구세군이 뽑은 '2012 아름다운 기업' 선정

기사입력 2012-11-28 13:57


㈜파리크라상(대표이사 최석원, 국가고객만족도 1위)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구세군이 뽑은 '2012 아름다운 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세군 자선냄비본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아름다운 동행 콘서트'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구세군의 '2012 아름다운 기업' 선정은 파리바게뜨가 7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구세군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파리바게뜨는 2006년부터 꾸준히 '구세군 1호 성금전달식'을 진행해왔다.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 미니 자선 냄비를 설치, 모금활동 등으로 그간 구세군에 전달한 금액만15억원에 달한다. 또한 2011년부터 '한여름의 구세군'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소비자들과 함께 모은 성금과 파리바게뜨 생수 'EAU(오)' 전달을 통해 아프리카, 캄보디아 등 제3세계 식수난 해결에도 동참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구세군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게 돼 오히려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으며, "크리스마스에 가정에서 케이크 한조각 한조각으로 행복을 나누듯, 파리바게뜨도 어려운 이웃에 행복을 나눠 모두가 따뜻해지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홍봉식 본부장은 "파리바게뜨는 구세군과 오랜기간동안 다양한 나눔활동을 함께 해 온 친구와 같은 기업이다"며, "이번 감사패는 지금까지의 공로에 대한 보답은 물론, 향후 더욱 발전적 관계를 위한 디딤돌로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구세군과의 나눔 활동을 비롯해, 1998년부터 14년간 '푸드뱅크' 지원 사업에 앞장서 2000년 국민훈장 석류장, 2009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등을 수상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아르바이트 대학생 100명에 등록금 반액 지원,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 '해피 5060! 프로젝트'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적극 동참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장학복지재단인 'SPC 해피재단'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피봉사단'을 조직하는 등 그룹차원에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080-731-2027 / www.paris.co.kr.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