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추위가 일찍 찾아 오면서 다양한 친환경 난방기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 겨울은 기록적인 한파가 찾아올 수 있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어, 가정은 물론 사무실, 농어촌 등의 겨울나기 준비가 한창이다.
'바이썬(BYSUN)'은 천정에 설치하므로 손에 닿지 않아 제품의 파손 염려가 없어 안전하고, 작동 즉시(약 5분 이내) 가열판이 가열되면서 원적외선이 골고루 복사되므로 빠른 시간 내에 난방효과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설치 후 유지보수나 관리비가 거의 들지 않으며, 원적외선 복사난방 효과와 쾌속난방 효과로 대류난방방식에 비해 약 30% 이상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바이썬(BYSUN)'은 장소나 사용 용도에 따라 저온이나 고온난방의 선택이 가능하다. 저온형(표면온도 최고 100도씨)의 경우, 식물냉해 방지용으로 꽃집, 학교 화장실, 다용도실, 동파방지가 필요한 공간에 많이 사용된다. 또한, 고온형(표면온도 최고 350도씨)의 경우, 천정높이 3m 이상의 비닐하우스, 축사 등 농가와 제품 생산 공장, 스포츠시설, 체육관, 건물 출입구, 공장, 교회 등에 사용된다.
이 제품은 열교환기 외부에 원적외선 코팅을 입혀 원적외선을 발생시킨다. 원적외선은 앞으로 뻗어나가는 성질이 강하며 사람의 몸에도 잘 스며들어 열 확산이 빠르고 난방 효과도 높아진다.
발열량은 시간당 1만5000Kcal 이며 연료 탱크 용량은 45리터로이다. 타이머를 달아 1~3시간 정도로 연소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원격 조정 가능한 리모컨도 지원한다.
귀뚜라미홈시스는 화목보일러와 기름보일러를 결합하고, 목초액 자동배출기를 부착한 '귀뚜라미 2012년 하이브리드 화목보일러'을 출시했다.
화목보일러는 화목과 기름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이 제품은 투입된 화목이 충분히 연소되어 정지 되었을 때, 자동으로 기름버너가 동작해 부족한 열을 공급해 난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부착된 기름버너를 사용해 초기 화목의 불붙임을 편리하도록 자동 착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목초액 자동배출기를 부착해 연도에서 차가운 공기와 만나 발생하는 결로수와 젖은 나무 연소시 발생되는 대량의 목초액을 자동 배출하여 연관이나 연통이 막히지 않아 보일러 청소가 간편해졌다.
스텐 재질의 온수 열교환기를 적용해 깨끗하고 풍부한 온수를 사용할 수 있고, 온수 열교환기 위치를 최고 고온부에 위치시켜 열교환율을 증가시켜 빠르고 풍부한 온수를 사용 할 수 있다.
코퍼스트 정원상 이사는 "난방기구가 안전성과 편리성뿐 아니라 환경친화적, 전력소비량 등에 의해서도 점차 진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환경과 소비 전력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초절전 난방기구이나 친환경 난방기구가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