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는 지난 23일 오전 '아이리스2'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헝가리로 출국했다. 썬글라스와 살짝 쓴 후드 재킷, 그리고 한 손에 든 커피는 마치 헐리우드 스타를 연상케 하였으며 숏 팬츠와 함께 다리를 더욱 예쁘게 보이게 하는 힐 워커로 시크한 룩을 완성 한 그녀의 공항패션은 화제가 되기 충분했다.
그가 착용한 워커는 '핑크펀'의 워커힐 제품. 오연수 공항 워커로 이름을 알린 핑크펀 슈즈 관계자는 "오연수씨가 매장 방문을 하셔서 직접 구입하고 아이리스 공항패션으로 화제가 되어 매장으로 아이리스 워커, 오연수 워커로 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으며 소위 대박을 치며 주목 받고 있는 디자인이다" 라고 전하고 있다.
작년 겨울 부산국제영화제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낳은 김선아 워커힐 부터 올해 오연수의 아이리스 공항 패션까지. 겨울이면 시크 룩을 선호 하는 여배우들에게 사랑 받는 디자인이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오연수!", "진정한 시크녀", "아이리스에서의 여 전사 모습이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