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문화재청 문화유산 모바일 발권 시스템 구축 협약

기사입력 2012-12-03 10:39


김찬 문화재청장(좌) 서정수 KTH 대표이사

KTH(대표 서정수)가 문화재청(청장 김찬)과 문화유산 모바일 발권 시스템 구축 및 모바일 컨텐츠 개발을 위한 '한(韓)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KTH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문화유적지의 관람권 구매 및 입장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 문화유산 분야의 그린스마트 환경 구축에 앞장설 계획. KTH는 모바일 발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KT의 올레 Wifi존을 활용한 위치기반 실시간 알림 기능을 통해 각종 문화유산 행사와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재미와 함께 문화유산에 대한 학습효과 증대를 위해 현장에서 참여형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게임 형태의 모바일 컨텐츠를 함께 개발 및 지원한다.

KTH는 모바일 발권 시스템 구축을 통해 문화재 관람권 구매 및 입장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종이로 발권되는 입장권을 모바일로 대체함으로써 자원을 절감,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을 통해 문화유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문화 향유권 확산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딱딱한 정보 전달 위주에서 재미 요소를 가미한 게임 형태의 참여형 컨텐츠를 서비스함으로써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화유산 모바일 발권 시스템 구축 및 모바일 컨텐츠 개발은 2013년 초 덕수궁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연내에 서울 4대 궁궐 및 왕릉으로, 2014년부터는 전국 문화유산 및 국립공원, 박물관, 전시장, 소극장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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