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2차 아이파크 4일부터 1,2순위 청약접수 돌입

기사입력 2012-12-03 13:46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달 30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부산 명륜2차 아이파크의 청약접수를 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3일 특별공급 청약에 이어 4일 1-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5일에는 3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명륜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는 첫 날에만 시간당 1500여명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주말 사이 이 내방객만 2만5000여 이른다. 모델하우스에는 전용 84㎡C타입, 전용 108㎡B타입, 전용 126㎡B타입 3가지 유니트가 전시됐다.

대체로 평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형평형에도 3Bay 이상인데다 중대형 평형은 넉넉한 공간과 동선이 좋다는 반응이었다.

명륜2차 아이파크는 향후 부산지역 분양시장의 동향을 진단할 수 있는 지표단지라는 평가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이번 명륜2차 아이파크 청약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인근의 명륜 아이파크가 2011년 분양 당시 큰 인기를 끌어 현재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상황이라 명륜2차 아이파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명륜2차 아이파크는 하반기 부산지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단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며 "인기 브랜드 대규모 단지의 청약결과는 향후 부산 분양시장의 가늠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륜2차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0층, 23개동 공급면적 기준 84~164㎡(전용면적 59~126㎡) 총 205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84㎡~164㎡(전용면적 59㎡~126㎡) 1436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84㎡(전용면적 59㎡) 69가구, 114~118㎡(전용면적 84㎡) 830가구, 140~144㎡(전용면적 108㎡) 403가구, 162㎡(전용면적 125㎡) 107가구, 164㎡(전용면적 126㎡) 27가구며, 전체 분양 가운데 63%이상이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고 일반분양 비율이 70%로 높은 편이다.

명륜2차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부산 중심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일반 분양 물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라며 "명륜동 일대에는 지난 명륜 아이파크에 이어 명륜2차 아이파크까지 총 3467세대의 아이파크 타운이 조성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지하철 3호선 거제역 6번 출구 인근. 입주는 2015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 051-851-6777.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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