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5 출시가 코앞에 다가왔다. 아이폰5를 손에 쥔 고객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바로 흠집을 막기 위한 보호필름을 구매한다. 최근 액정보호필름도 취향이나 용도에 따라 기능별로 세분화되고 있다. 강화유리 타입, 전신보호 타입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말이다.
최근 출시되는 액정보호필름은 흠집 방지뿐만 아니라 고선명, 지문 방지, 오염 방지 기능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갖춰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아이폰5 후면의 서로 다른 질감을 고려해 유광과 무광으로 보호필름을 분할하는 등 디자인적인 특성을 반영한 제품도 출시됐다.
고선명 기능을 갖춘 제품은 유리와 같이 선명한 투과율과 높은 강도를 자랑해 아이폰5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만끽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지문방지 기능의 제품은 불투명한 무광 필름으로 지문이나 먼지 등이 묻어나는 것을 최소화해 화면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빛 반사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폰5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폰 기기들이 전면에 강화유리를 채택하고 있지만 떨어뜨렸을 때 측면에 충격을 받으면 쉽게 깨지는 경우가 잦다. 액정보호필름은 흠집을 막아줄 뿐 충격으로 인한 파손을 방지해주지는 못한다. 스마트폰 파손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고가의 수리비는 고스란히 사용자의 몫이다.
액정보호용 강화유리는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제품. 강력한 강도로 외부 충격으로 인한 파손을 줄여주고, 일반 필름 제품보다 표면 강도가 3배가량 우수해 열쇠나 동전, 칼 등 금속성 물질의 자극에도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는다.
일반필름과 달리 부착이 간편해 기포가 발생하거나 실패할 경우가 적어 더욱 좋다. 평소 스마트폰을 험하게 사용하고 자주 떨어뜨려 액정 파손의 우려가 높거나, 스마트폰 파손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에게 제격이다.
슈피겐SGP의 강화유리 '글라스tR'은 테두리와 모서리가 각진 일반 강화유리 제품과 달리 미세하고 정밀한 가공 기술로 부드럽게 라운드 처리해 국내 최초로 특허를 취득한 제품이다. 외부 충격 시 파손 위험을 줄여주며, 필름보다 강도가 3배 가량 높아 기기를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뛰어난 투명도와 본연의 터치 감도를 느낄 수 있으며, 올레포빅 코팅으로 유분 및 오염물질이 잘 묻어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전신보호 필름을 찾는 이도 늘고 있다. 고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전신보호필름은 기기의 전면을 투명한 필름으로 감싸줘 아이폰5의 외형과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생활 흠집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주기 때문. 특히, 아이폰5는 알루미늄 테두리의 도색이 쉽게 벗겨진다는 불만이 많아 측면까지 보호해주는 전신보호필름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신보호필름은 고선명, 무광, 유광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출시되고 있다. 투명한 필름뿐 아니라 가죽 질감이나 카본 스틸 느낌의 스킨도 선보이고 있어 케이스를 사용했을 때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연출도 가능하다.
슈피겐SGP의 '인크레더블 쉴드'는 아이폰5 전체를 보호해주는 제품으로 전면의 액정보호필름과 후면 및 측면에 부착할 수 있는 우레탄 필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폰5에 정확히 설계된 사이즈에 0.16mm의 얇은 두께감으로 기기와의 일체감이 뛰어나며 스크래치 발생 시 원상태로 회복되는 복원 기능도 갖추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