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사업본부, 김장나누기 행사 성황리에 마쳐

기사입력 2012-12-04 10:32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웠던 12월 1일 광명 스피돔에서는 훈훈한 사랑 나눔이 펼쳐졌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은 1일 광명스피돔 중앙광장에서 '2012 스피돔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광명시장애인복지관, 광명시종합사회복지관,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등 광명시 소재 5개 사회복지관 봉사자 및 경륜경정사업본부 임직원과 여자축구선수팀 등 참가자 약 300여명은 김장김치 3000포기(6000㎏)를 만들어 광명시 소재 복지관 및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지원했다.

또한 엄마와 아빠와 함께 김장 담그기와 같은 가족체험행사와 떡매치기 같은 전통행사가 같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시고, 열심히 김장을 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모쪼록 이 김장김치를 받으시는 분들께서 건강히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 향후 정례적으로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하고 규모 또한 확대하여 지역사회에서 더욱 사랑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김장나누기 행사


스피돔, 자전거 동호인에게 개방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경륜선수와 자전거 동호인이 함께 하는 '응답하라 스피돔!' 행사를 9일 오후 5시부터 광명스피돔에서 개최한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픽시 자전거 동호인 50명을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륜사업과 스피돔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직 경륜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경륜선수 10명과 함께 벨로드롬을 체험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벨로드롬 체험과 함께 스피돔 투어, 경륜경기 관람 등 경륜과 스피돔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참가접수는 5일까지 경륜경정사업본부 페이스북을 통해 받는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스피돔은 일반 벨로드롬과는 다르게 매주 경륜경기를 진행하고, 벨로드롬 체험은 일반 도로를 라이딩하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그 동안 일반인이 자전거를 탈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반인이 스피돔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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