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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 유홍준 교수와 인터파크도서 독자들이 1박 2일로 다녀온 제주도 여행이 성료됐다.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book.interpark.com)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7> 출간을 기념해 마련한 유홍준 교수와 독자 40명의 제주도 1박 2일 여행을 지난 12월 1일~2일 동안 가졌다.
제주에서의 공식일정은 답사기에 언급된 따라비오름, 조랑말 박물관과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올레길 트레킹 등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기존 답사와 달리 현장에서 산천단, 사려니 숲길,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추사김정희 유배지 등 예정에 없던 일정을 추가했다.
특히 유홍준 교수는 책에서 이야기하는 제주 허씨(렌터카의 차번호가 '허'로 시작하는 관광객을 지칭)들은 잘 몰랐던 향토 음식인 보리빵과 오메기떡을 맛보게 하는 등 관광지 외에 숨겨진 장소와 제주의 문화들을 경험하고 진짜 제주를 느낄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