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제4회 G마켓·옥션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페어'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지자체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상금을 전달하는 시상식을 6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
그 동안 'e마케팅페어'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 및 여행상품을 국내 최대 오픈마켓을 통해 지자체에서 직접 판촉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매년 거래액이 40% 이상 증가하는 등 참여열기와 호응이 높았다. 올해 역시 신규지역을 포함해 총 104곳의 지자체가 참여하여 G마켓과 옥션을 통한 e마케팅이 지역경제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통합운영 부문장 전항일 상무는 "e마케팅페어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우수상품을 온라인을 통해 효과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지역 농특산물과 여행상품을 제공하고, 또 참여 지방자치단체에게는 오픈마켓 판촉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특산물 및 여행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쌀의 식량안보와 농가소득안정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쌀 산업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농림수산식품부는 우수 쌀가공식품 발굴 및 판매촉진 프로모션에 참여하고,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우수 쌀가공식품 홍보 및 마케팅, 판매촉진 프로모션 지원, 온라인판매를 위한 판매자 교육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농림수산식품부가 진행하고 있는 아침밥먹기 캠페인, 가래떡의날(11.11) 행사 등 관련 행사를 공동 진행하고, 기부쇼핑이나 후원쇼핑을 통해 결식 아동에 대한 쌀과 쌀 관련 식품 제공에 힘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민간분야 대표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G마켓, 옥션이 우수한 농식품 프로모션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농어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통해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