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 실내공간 정보 확대

최종수정 2012-12-07 14:20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네이버는 지도 서비스에 펜션 실내 촬영 이미지와 지하상가 평면도를 추가하는 등 실내 정보를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지도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펜션 실내를 살펴볼 수 있는 '실내뷰' 를 오픈한다. 이용자들은 3차원으로 촬영된 펜션 내외부의 모습을 온라인으로 실제 방문한 것처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원하는 여행지에 있는 펜션의 위치와 내부 모습을 모두 간편하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펜션 '실내뷰'는 업체별 상세 페이지와도 연계돼 홈페이지, 예약전화번호, 교통편, 이용시간, 인터넷유무, 객실수 및 요금, 부가시설 등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펜션주와 이용자간 온라인 채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더불어, 네이버는 코엑스, 강남역, 부평역 등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전국 78개 주요 지하상가의 실내지도를 제공, 이용자들이 복잡한 지하상가의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상가 내 은행, 카페 등도 검색할 수 있도록 하여 그 동안 표현이 어려웠던 실내공간의 검색을 개선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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