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의 제주삼다수 전국 유통망이 본격 가동된다.
제주개발공사 오재윤 사장도 인사말을 통해 "삼다수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빗물이 20년 가까이 지하 420미터까지 내려가 걸러진 청정수"라면서 "광동제약과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계기로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광동제약은 전국 소매점의 95% 이상에 달하는 높은 입점율을 통해 어느 지역에서나 제주삼다수를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발대식을 통해 회사측은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 등을 국민건강 음료로 성공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다수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이라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5년간 의약품 부문에서만 연평균 10%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광동제약이 제주삼다수 유통을 맡게 됨에 따라 기업 전체의 성장세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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