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사장 마이클 베터)와 (사)한국메세나협의회(대표 박용현)가 발레 영재를 모집, 육성한다.
발레영재로 선발된 A그룹은 오는 2월부터 국립발레단 김주원 수석무용수의 마스터클래스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내로라하는 발레 유명인사 8명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국제발레 콩쿠르 본선 진출 시에는 재정적 지원과 함께 결선을 위한 특별 지도를 지원받는다. B그룹은 2013년 한 해 동안 정규 발레 수업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받고, 이후 서울발레시어터에서 개별관리를 받게 된다. 이 외에도 여름 발레캠프와 서울발레시어터 공연 데뷔 기회 등이 A그룹과 B그룹에 공통으로 지원된다.
발레영재 선발을 위한 오디션 및 면접은 A그룹 2013년 1월 16일(수) 삼성동 백암아트홀, B그룹 경기ㆍ인천 2013년 1월 19일(토) 서울발레시어터 연습실, 경남ㆍ부산 2013년 1월 21일(월) 부산영화의전당 리허설룸, 강원 2013년 1월 22일(화) 국립강릉원주대 연습실에서 각각 진행된다. 심사는 서울발레시어터 김인희 단장, 제임스 전 상임안무가, 국립발레단 최태지 단장, 유니버설발레단 유병헌 예술감독이 맡는다.
프로그램 참여는 한국메세나협의회 홈페이지(www.mecenat.or.kr)에서 지원서를 교부 받아 2013년 1월 7일(월)까지 우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