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 사는 김혜림(28) 씨는 식사 때마다 세 살배기 아들과 한바탕 '전쟁'을 치른다. 밥 한 숟가락을 입에 넣고는 온 방안을 뛰어다니기 일쑤. 뽀로로마저 없었다면 과연 어떻게 밥을 먹였을지 상상이 안 될 정도다. 그렇다고 매 끼니마다 TV 만화를 틀어주자니, 멍한 눈으로 입만 벌려 받아먹는 모습이 고민스럽다.
실제, '자녀 교육의 대가'로 평가받는 전혜성 박사는 자녀 6남매를 하버드와 예일대 등 미국 명문대에 진학시킨 비결로 매일 아침 식사를 함께 했다고 말해 최근 화제가 됐다. 식사시간을 통해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귀 기울이고 대화하는 일상적 의사소통이 자녀 교육에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은 물론 식사 시간을 이용한 자녀교육에 도움이 될만한 아이템에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아이들을 식사 자리에 앉혀 놓을 하이체어는 스스로 몸을 지탱하기 어려운 유아들에게 가장 중요한 필수 안전 용품이다.
또한, 부드러운 곡선처리와 아치(Arch)형 프레임 설계를 통해 찰과상이나 전복의 위험을 최소화해 엄격한 유럽의 안전 테스트를 통과했다.
최대하중 40kg의 고내구성 좌판과 발판으로 생후 6개월에서 10세까지 사용이 가능, 유아 식탁의자는 물론 아이들의 공부방 책상의자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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