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www.kbstar.com)이 27일 환경부에서 지정한 '우수환경산업체'의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우수환경산업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7월 국내의 우수환경산업체 10개를 발굴하여 지정하였으며, 향후 5년간 총 100개의 우수환경산업체를 지정하고, 이들 업체에 마케팅, 컨설팅, 인력고용, 해외진출 및 기술개발지원 등 직간접 지원을 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KB Green Growth Loan을 적극 활용하여, 우수환경산업체에 대한 금리 우대, 적금이자율 우대, KB WISE 금융컨설팅 등의 다양한 금융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녹색성장은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민간녹색금융이 녹색중소기업의 '도약대' 역할을 수행하고, KB국민은행이 이에 앞장설 수 있도록 유관 정부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상품개발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