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7일 연말 이웃돕기성금 100억원과 임직원들이 임금1%를 기부해 모은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또한 이날 같이 기부한 10억원은 960여 명의 포스코와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본인들의 기본임금 1%를 출연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임금 1% 나눔운동'으로 모아진 성금은 복지시설 스틸하우스 건축, 결혼이주여성 이중언어강사 양성교육 및 다문화가족 아동 이중언어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서울·인천에서 포스코패밀리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