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대표 김선권)가 한국도로공사 하남 하이웨이파크 민자유치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중부고속도로에 위치한 하남 하이웨이파크(만남의 광장)는 지난해 일일 교통량이 14만 8732대에 달하는 서울과 경기 동부간 관문으로 카페베네는 2042년 까지 운영하게 된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1600대 동시주차가 가능한 국내 최대 휴게소로 서울과 경기 경계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강남권과 경기 하남, 구리등의 소비층을 흡수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로 판단된다"며 "기존 커피전문점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복합문화공간을 제시했듯이 이번 하남 하이웨이파크도 외식과 휴식, 쇼핑, 레저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복합휴게시설로 재 탄생시켜 소비자들이 멀리서도 찾아오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