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최고 핫플레이스 어딘지 봤더니…

기사입력 2012-12-27 14:08


올해 최고의 핫플레이스는 여수엑스포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 모바일 컴퍼니 KTH(대표 서정수)가 2012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내 1위 위치기반 SNS 아임IN 이용자들이 남긴 발도장을 집계해 분석한 결과다. 데이터 분석은 KTH가 자체 개발한 대용량 분석/추천 솔루션인 DAISY(Data Intelligence System, 데이지)를 활용했다. 여수 엑스포에는 4개월간 820만 명이 방문했다.

부산의 해운대와 광안리, 충청남도의 대천해수욕장, 강원도의 경포대가 각각 국내 명소 2~5위로 선정됐다. 해운대는 부산국제영화제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개최로 지난 2년간 여름철 핫플레이스 해수욕장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서울의 경우, 남산의 N서울타워, 여의도공원, 올림픽공원 및 서울숲이, 전라도의 경우 덕유산, 은파유원지 등이 뒤를 이었다.

오현주 KTH 아임IN 사내벤처 대표는 "국내 1위 위치기반 SNS '아임IN' 이용자들이 찍은 발도장 수를 보면 국민들에게 인기가 있는 전국의 핫플레이스를 알 수 있다"며 "집계 결과 지역별 특색을 지닌 행사를 개최하는 관광명소의 인기가 압도적이었다"고 말했다.

아임IN은 12월 현재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국내 1위 위치기반 SNS다. 나의 현 위치 혹은 내가 다녀온 장소에 '발도장'과 사진을 남기며 아임IN 사용자들 혹은 이웃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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