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전통의 생활자기 명가(名家) 행남자기(대표 김유석, www.haengnam.co.kr)가 본사와 공장을 목포시 연산동으로 이전했다.
본사 및 공장이 본래 위치했던 목포시 상동이 2000년 6월 도시계획의 일환으로 공업단지에서 전용 주거지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행남자기는 지역 내 연산동으로 공장을 이전하게 되었다.
새로 연 행남자기 목포 공장은 연면적 2만 6850m²(약 8136평)에 매월 약 40만개의 생활자기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다. 행남자기는 공장 이전과 함께 150억 원 규모의 투자로 노후화된 설비를 일부 교체 및 정비함은 물론 기존에 일하던 120여 명의 근로자 모두의 고용을 보장했다.
가마, 성형기 등 자동화 시설을 갖춘 행남자기 목포 공장은 대중화 브랜드 제품인 '뉴세비앙 본' 제품을 기본적으로 생산함과 동시에 향후 높은 기술력과 감각적인 트렌드를 담은 자기를 지속 생산하며 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