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로 외환은행장, 한국심장재단에 2천만원 전달

최종수정 2012-12-28 14:03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www.keb.co.kr)은 지난 27일 오후 외환은행 본점에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더블 나눔 이벤트'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한국심장재단(이사장 조범구/www.heart.or.kr)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더블 나눔 이벤트는 2001년부터 10여 년간 계속하여 진행되고 있는 외환카드 의 여러 기부 행사 중 하나인 '사랑의 물주기'행사를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고객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만큼 외환은행이 후원하는 방식으로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한 나눔의 참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서 외환은행 카드 고객들과 함께 진행했다.

올해 '더블 나눔 이벤트'는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한달간 외환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 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고객 기부금 1천만원과 외환은행 1천만원 등 총 2천만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외환은행 윤용로 행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따뜻한 가슴으로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뜻 깊은 행사에 매년 많은 고객님들이 참여하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마음이 있어도 기부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고객들이 카드포인트나 신용카드 등을 통해 쉽게 이웃사랑과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이번 '더블 나눔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금액은 전액 한국심장재단(www.heart.or.kr)을 통해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전달 될 예정이며, 2012년 현재 85명의 아이들이 수술을 받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지난 27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한국심장재단 앞 심장병 어린이 돕기 『더블 나눔 이벤트』기부금 전달식에서 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이 조범구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왼쪽)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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