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스타폰 경매 달샤벳 우희 최고가 기록

기사입력 2012-12-28 15:09



팬택이 21일부터 27일까지 베가 브랜드 사이트(www.ivega.co.kr)에서 진행된 유니세프 Schools for Asia 캠페인 기금 마련 '러브 앤 드림(LOVE & DREAM) 스타폰 경매' 행사를 통해 총 670만원의 수익금을 얻었다.

스타폰 경매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670만원은 유니세프에서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1월 중 유니세프에 전달될 예정이다.

스타폰 경매에서는 국내 톱스타 34명이 사용하던 베가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위해 약 2500여 명의 누리꾼들이 참여했다. 최고 낙찰가 53만1000원을 기록한 스마트폰은 인기그룹 '달샤벳' 멤버 우희의 '베가S5 (IM-A840S)'다.

우희의 스마트폰 이외에도 미쓰에이 민의 '베가 S5'가 46만원에 낙찰되는 등 톱스타 34명이 직접 사용하던 베가 스마트폰이 경매를 통해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됐다.

최종 낙찰자에게는 스타들이 직접 사용하던 스마트폰과 함께 애장품 및 베가 R3 광고와 포스터 촬영 시 사용됐던 소품이 제공된다. 특히 스마트폰에 스타들이 평소에 생활하면서 찍은 '셀카' 등이 담겨 있어 이들 스타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은 스타의 일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9회째를 맞은 '스타폰 경매' 행사는 톱스타들이 기증한 팬택 휴대폰을 경매에 올려 네티즌의 참여로 펼쳐지는 행사다. 팬택은 매년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 불우 이웃을 돕고 톱스타의 휴대폰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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