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일산 풍동의 애니골은 먹자골목으로 전국에 정평이 나 있는 맛집이 성황을 이룬 곳이다. 특히 이곳에 정갈한 모습을 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곳이 있어 이번 본지 맛집 탐방으로 그 곳을 찾아갔다.
아기자기한 소품은 이곳 식당 풍경을 아름다운 거실 풍경으로 만들어 카페인 듯 착각하게 하지만 정작 이곳은 쌈밥집이다.
잎새(대표 김희원)는 넓은 주차장을 겸비한 애니골 최고의 맛집으로 전국에 소문이 난 곳이다.
애니골에서 십년 넘게 꾸준히 고객을 반기고 있는 김희원 대표는 초록의 아름다움을 건강을 위한 아름다움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잎새(www.ipsse.co.kr/)의 대표 메뉴는 비빔 쌈밥정식인데 비빔 쌈밥정식은 7가지 산채 나물에 보리밥과 고추장 그리고 고소한 참기름을 곁들여 비트, 뉴그린, 롤라로사, 채심, 구루모, 항암초, 바우세 등 이름도 생소한 30여가지의 신선한 쌈채에 쌈을 싸먹는 메뉴로 보리밥의 구수한맛과 유기농쌈의 향기로움으로 입맛을 자극한다.
잎새에서 제공하는 30여가지의 유기농 쌈채들은 각각이 지닌 개별효능 외에도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 있어 피곤하고 나른할 때 먹으면 기분이 상쾌해지는것은 물론 장기능 개선과 특히 여성의 피부미용에도 특효다.
특히 호박죽, 야채셀러드, 잡채, 묵무침, 전, 두부요리, 해파리냉채에 7색 모둠나물, 쌈, 야채, 찌개, 생선, 보리밥과 기본찬 까지 반찬을 놓을 곳이 없어 빈자리를 찾을 정도로 주인장의 푸근한 인심과 곁들여 고객이 원하는 먹음직한 음식으로 유혹한다.
기자가 만나 자리에서 역시 자리에 음식을 놓을 수 없을 정도의 진수성찬의 묘미를 그대로 보여줬다.
김희원 대표는 부인 김종숙 씨와 이곳에 직접 철에 맞춰 꽃을 심고 손님을 맞이했다. 그렇게 시작한 이곳 잎새는 현재 120여석의 넓은 홀과 넓은 주차장을 마련한 애니골 최고의 맛집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메뉴로 바삭불고기와 낙지볶음을 선보이면서 김 대표의 손놀림이 더 빨라지고 있다.
고객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엄마의 정성을 그대로 음식에 담고 있는 이곳 잎새는 위생 관리에 더욱더 철저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맛의 대가에서 최고의 위생 식당으로 국민 건강을 지켜가는 잎새의 발전에는 김 대표와 부인 김종숙 씨의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 정신인 친절이 담겨져 있다.
김희원 대표는 "스트레스로 지친몸과 안전한 먹거리가 없는 요즘, 아늑한 분위기에서 입맛을 살리고 싶을때, 몸을 생각하는 정갈한 음식들을 부담없이 드시고 싶을때 잎새를 찾아달라"고 당부했고 "지금까지 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변치않는 맛과 정성과 질좋은 재료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서 테마가 있는 밥상을 맛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문의.031)904-3356 <비즈기획팀> dsshi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