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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고객들이 선정한 2012 토요타 최고의 모델로 캠리가 선정됐다.
캠리는 이벤트에 참가한 총 745명의 고객 중 43%인 320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캠리는 올해 1월 출시되어 '캠리 돌풍'을 일으키며 11월까지 총 5,108대가 판매되어, 수입차 베스트셀링 3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수입차 중형 세단 시장의 판도를 바꾼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캠리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은 모델은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대명사 '프리우스'.
이어, 3위로는 하이브리드 중형 세단의 가치를 새롭게 증명한 모델 '캠리 하이브리드'가 선정되어 프리우스에 이어 하이브리드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반응을 실감케 했다. 4위로는 세단과 SUV의 매력을 모두 겸비한 토요타 스타일리쉬 '벤자'가 선정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2012 토요타 어워드' 는 고객들이 실제 차를 구매할 때 중요시 하는 근본 가치에 대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2013년에도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는 토요타, 고객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라인업 확대를 제공하는 토요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