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우리나라를 찾은 외래 관광객 입국자 수가 전년 대비 13.4% 증가한 1,11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관광수입도 전년 대비 13.7% 증가한 14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외래 관광객 증가는 관광 수지 개선으로 이어졌다. 금년도 관광수입은 전년 대비 13.7% 증가한 14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관광수지 적자 폭도 2011년 31억 달러에서 15억 달러로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대변인은 "올해 외래 관광객 1,110만 명 입국을 통해 세계 관광시장에서 우리도 규모의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판단 한다"면서 "이제는 관광산업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우리나라의 관광 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