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5, SM3 국내 완성차 최고 연비

기사입력 2013-01-04 13:30


르노삼성 New SM5 플래티넘

르노삼성이 2013년부터 의무적으로 반영하게 된 신연비 인증에서 New SM5 플래티넘과 New SM3가 국내 완성차 동급모델 중에서 최고의 연비효율을 인정 받았다고 4일 밝혔다.

1월 1일부터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신연비 측정 기준에서 New SM5 Platinum이 중형차 최고 연비 (가솔린 1위 / ISG 미장착시 LPG 1위)를 달성하고, New SM3 또한 동일 세그먼트에서 최고의 연비를 인증 받았다.

New SM5 Platinum은 국내 가솔린 2,000cc 급 중형차 중 최고 연비효율인 12.6Km/L(CVT, 자동변속기 기준)의 연비를 인증 받았다. 뉴엑스트로닉 CVT 변속기와 엔진의 성능 최적화를 위하여 터빈스피드 센서 장착, 유체 클러치 개선, 고정밀 유압센서 적용, 저점도 엔진 오일을 사용 하였으며 에너지 최적화 관리 시스템(ESM: Energy Smart Management), 저구름저항(LLR: Low Rolling Resistance) 타이어 장착, 중립제어 기능 적용 등 연비 향상을 위한 기술이 적용되었다.

작년 8월 출시한 New SM3 또한 기존 CVT에 보조변속기를 추가한 새 무단 변속기 X-CVT를 세계 최초로 적용하여 초기 가속 성능 및 연비 효율을 대폭 향상시켰다. H4Mk 엔진과 X-CVT 변속기 조합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인 15.0 km/L (CVT, 자동 변속기)를 실현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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