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컬러 마케팅'스타트 '차별화' 선언

기사입력 2013-01-07 14:45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갤럭시SⅢ LTE'에 전용 컬러를 입힌 '갤럭시SⅢ 가넷레드'를 8일 단독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색은 진한 자줏빛이 도는 붉은 색으로 '가넷 레드'라고 불린다. '가넷'은 1월 탄생석이다. 향후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SK텔레콤만의 독특한 색을 집어 넣음으로써 SK텔레콤 스마트폰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SK그룹의 로고 및 T로고에 레드와 오렌지 색이 적용된 만큼 붉은 계열의 색을 전용 컬러로 지속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SⅢ 가넷레드' 와 마찬가지로 브랜드 로고 색이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으며, 오렌지, 핑크 등 해당 스마트폰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색으로 변화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모든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것은 아니며 단말기 특성과 제조사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적용 여부가 결정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SK텔레콤은 '갤럭시SⅢ 가넷레드' 출시가 스마트폰 성숙기에 따른 고객의 요구에 맞춘 '컬러 마케팅'의 신호탄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2011년 스마트폰 본격 도입 이후, 작년 11월 말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보급률 60%를 넘어서며 성숙기 시장에 진입했다.

갤럭시SⅢ 가넷레드는 '갤럭시 SⅢ LTE'과 동일하고 컬러만 전용화된 모델로서, 1.4Ghz 쿼드코어 및 2GB RAM이 적용되어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Ⅲ 가넷레드' 구매자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8만원 상당의 붉은 색 계통의 경품을 제공하는 'Get it Re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경품은 Starter, Lady Style, Homme Style의 3가지 Package 중 선택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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