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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이 11일(현지시각)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AT&T를 통해 듀얼스피커를 장착한 LTE스마트폰 '디스커버(Discover, 모델명: P9090)'를 출시한다.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유선형 디자인도 돋보인다. 특히, '디스커버'의 뒷면은 듀얼스피커를 강조한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됐다. 이러한 유선형 디자인은 뒷면이 평평한 대부분의 스마트폰들과 차별화될 뿐 아니라 손에 쥐고 사용하기에 편리해 우수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팬택은 '디스커버'를 통해 국내에서 선보였던 혁신 기능들을 처음으로 북미시장에 소개한다. '디스커버'에는 손동작으로 전화를 받거나 화면을 전환할 수 있는 '모션인식'을 비롯해 음성인식기능 '스마트 보이스', 음악이나 동영상을 작은 창으로 띄워 실행시켜주는 '미니윈도우' 등이 탑재되어 있다. 단순한 사용자환경을 원하거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위한 'Pantech Easy Experience' 모드도 지원한다. 이 모드를 선택하면 하나의 홈스크린에서 전화걸기, 메시지 보내기 등 기본적인 기능들을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