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이 10일(목)부터 27일(일)까지 올림푸스 카메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윈터 2012-2013(이하 윈터 시즌)' 결승전 VIP석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에서 먼저 흥행 돌풍을 일으킨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는 최근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PC방 점유율 30%를 돌파하면서 반년 넘게 1위를 구가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최고 인기 게임으로, 특히 LOL 챔피언스 리그는 매회마다 경기장이 관중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 등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LOL의 공식후원사인 올림푸스가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해당 제품을 구매 후, 올림푸스 홈페이지(www.olympus.co.kr)를 통해 1월 30일까지 정품 등록을 완료하면 결승전 VIP 관람 기회와 다양한 사은품을 주는 행사이다.
대상 모델은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PEN E-PL5, PEN E-PL3와 컴팩트 카메라, STYLUS SH-25MR, STYLUS XZ-1, STYLUS VG-170으로 총 다섯 종이며 선착순으로 LOL 윈터 시즌 결승전 VIP석 티켓 및 CJ 헬로비전 N스크린 서비스인 '티빙' 100일 이용권을 5매 증정한다.
올림푸스한국은 작년 10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윈터 2012-2013(이하 윈터 시즌)'의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그 동안 2003년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크래프트 프로대항전인 '올림푸스배 스타리그'와 2008년 '올림푸스배 카트라이더 리그'를 후원한 바 있으며, 올림푸스가 이스포츠 대회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LOL 윈터 시즌의 본선 개막전 당시에는 경기장에 체험존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사진 촬영, 인화 및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현재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 올림푸스 전용 부스를 설치하고 관람객 및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신제품 전시 및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 중이다.
올림푸스한국 관계자는 "올림푸스한국은 다양한 이스포츠(e-sports) 마케팅을 통해 젊은 층과 소통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LOL 리그의 결승전을 VIP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