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퍼포먼스카’, 포르쉐 911 불황속 80% 판매 증가

최종수정 2013-01-21 13:54



포르쉐, 아태지역서 작년 4730대 판매

'2013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 퍼포먼스카로 선정된 포르쉐 911이 작년 한햇동안 80%의 판매성장을 나타냈다.

포르쉐는 21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작년 한햇동안 총473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한 수치로 포르쉐 역대 최고의 판매량이다. 특히 911 카레라와 카레라S는 80% 판매가 증가했으며, 카이엔과 파나메라는 아태지역 총 판매량에서 각각 59%와 23%를 차지했다.

포르쉐는 작년 국내시장에서 1516대가 판매돼 전년에 비해 17% 성장했다. 타이완에서는 1711대가 판매됐다. 포르쉐의 4도어 그란 투리스모 모델인 파나메라는 9.5%의 상승폭을 보이며 1084대가 판매됐다.

포르쉐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마이클 베터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사장은 "포르쉐의 계속되는 판매 호조는 한국에서 포르쉐의 빠른 성장을 보여준 하나의 지표라 생각한다"며 "한국 시장에서 포르쉐의 가치와 전통에 걸맞은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확충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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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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