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K 새 광고, 몸매 관리에도 긍정의 힘 역설

기사입력 2013-01-23 16:51


켈로그 스페셜K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스페셜K'의 새로운 광고에서는 편안한 트레이닝 복 차림의 손담비가 체중계에 올라서기전 긴장한 표정과 행복해 하는 표정까지 다양한 여성들의 심리 변화를 표현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체중계의 숫자가 빠르게 올라가는가 싶더니 '예쁜 몸매' '스타일UP', '자신감' 등 가벼워지면 얻게 되는 희망적인 단어가 뜬다. 그 후에 '이제 숫자보단,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에 집중해 보세요~'라는 광고 메시지가 나온다.

여성들은 신체 치수, 옷의 사이즈 처럼 숫자에 민감한 것이 사실이다. 숫자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1인치, 1kg에도 울고 웃고 한다. 하지만 특정 치수나 사이즈가 몸매가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이 광고는 숫자를 줄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날씬해 지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것을 생각하면 좀 더 즐겁고, 신나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 켈로그측 설명이다.

켈로그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내용인 것 같다. 숫자에 민감한 여성들에게 생각을 조금만 달리 하면 즐겁고, 건강하게 몸매 관리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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