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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이 25일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신사옥, 르노삼성타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과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르노 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질 노만 부회장도 참석했다.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전략의 하나로 르노삼성자동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SM5 모델과 QM5 모델의 개발을 주도하게 된다. 르노삼성자동차가 그룹 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중대형 세단 및 SUV에 대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아시아 허브로서의 역할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2013년부터 이 두 가지 모델에 대한 개발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은 올 한해 동안 전국적으로 500개 서비스 센터를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14개의 A/S 서비스 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2013년은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재도약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한국에서의 장기적인 전략과 2012 리바이벌 플랜의 성공적 실행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강한 기업으로 성장해나가는 동시에 르노 그룹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성장세를 가속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 그룹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질 노만 부회장은 "르노 그룹은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르노 그룹의 성장에 기여하는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