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아트센터, 비엔나신년음악회 영상 감상회 개최

최종수정 2013-01-30 11:47


대성산업㈜이 운영하는 디큐브아트센터가 신년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는 2월 5일
'영상으로 보는 2013년 비엔나신년음악회(New Year's Concert 2013)를 연다고 밝혔다.

'영상으로 보는 2013년 비엔나신년음악회'는 '비엔나신년음악회'의 프로그램 중 하이라이트 7곡을 선별하여 해설과 함께 공연실황영상을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다 많은 대중들이 클래식 음악에 대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2월 5일 화요일 오후 2시에 디큐브아트센터 소극장 <스페이스신도림>홀에서 개최되며 관람은 행사 당일 500명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이번 디큐브아트센터의 음악회에서는 2013년 비엔나신년음악회에서 연주된 곡 중 빠른 폴카가 특징인 슈트라우스(J.Strrauss)의 '시녀'를 비롯한 '라데츠키 행진곡', 슈트라우스 2세(J.Strrauss Ⅱ)의 '키스 왈츠'와 '레몬 꽃 피는 나라', 주페(Suppe)의 '경기병 서곡' 등 7곡을 선별해 80분간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의 해설은 클래식 피아니스트이자 한국페스티발 앙상블을 20년간 이끌어 오고 있는 디큐브아트센터 박은희 극장장이 직접 공연의 해설을 맡는다. 박은희 극장장은 KBS 제1FM, 제1TV 등 다양한 음악프로그램 방송 진행 경험이 있다.

박은희 극장장은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비엔나신년음악회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재미있는 해설을 함께 본다면 클래식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클래식 공연을 낯설게 생각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음악회 중간에 클래식 공연시 갖춰야 하는 관객 애티튜드도 함께 알려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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