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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용현)가 '2013 예술지원 매칭펀드'사업에 참여할 중소?중견기업과 예술단체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시행 7년째를 맞이는 매칭펀드 사업은 이제 기업의 예술지원을 이끌어내는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잡았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의 연이은 지역 매칭펀드 신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작년에 서울과 대전에 매칭펀드 제도가 신설돼 기존의 부산, 경남, 울산까지 5개 지역에서 매칭펀드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메세나협의회는 전국을 커버하는 중앙 매칭펀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펀드 총액을 1억원 증액하고 참여기업에 대한 혜택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2013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의 경우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및 동법시행령 제3조에 해당하는 기업이며, 중견기업은 위 기업보다 규모가 크면서 매출액이 5천억원 이하인 기업이 해당된다. 예술단체의 경우 공연예술(연극, 무용, 음악 등), 전통예술, 다원예술, 시각예술 등의 순수예술 분야라면 신청할 수 있다. 또 예술단체와의 파트너십에 관한 상담이 필요한 기업이라면, 한국메세나협의회로부터 기업의 업종과 지원 방향에 맞는 예술단체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가이드 및 신청서 양식은 한국메세나협의회 기업과 예술의 만남 홈페이지(www.aandb.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