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삼일절 연휴로 인해 들떠 있는 직장인들이 많다.
옥션에서는 '황금연휴 여행'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자유여행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연휴 하루 전날인 2월 28일과 3월 1일에 출발하는 상품들이 다양하게 구성됐다. 미라마관람차 티켓을 증정하는 '타이페이 4일(38만9000원)', 2층 시티투어 버스 쿠폰을 제공하는 '상하이 4일(37만9000원)' 등이 예약 가능하며, 쇼핑 여행을 원한다면 '마카오/홍콩 4일(42만9000원)' 등을 예약하면 좋다. 또한 옥션은 '황금연휴 항공권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20만원 이상 여행 상품 구입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과 신라면세점 1만원 사은권을 증정하고, 여행 상품 구매 고객에게 옥션 이머니 3천원을 적립해 준다.
국내 여행 상품들도 높은 예약율을 보이고 있다.
G마켓(www.gmarket.co.kr)은 삼일절 연휴에 출발하는 국내여행 상품 매출이 1월 말 대비 45%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56% 늘어난 수치다. G마켓은 2월 마지막 주에 국내여행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인 '휴러클리조트 25평 1박+테딘워터파크 2인패키지'(10만9000원)는 천안에 위치한 도심형 복합 문화 리조트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워터파크,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고급형 웰빙 스파 시설 등을 즐길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는 3.1절 연휴기간 여행 상품 예약율이 전년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진행 중인 '3.1절 휘날리며~ 연휴 최다 호텔 객실 확보'를 통해 '파크하얏트 서울(35만원~)',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34만4000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19만5460원~) 등을 할인된 가격에 예약 할 수 있다.
옥션 여행사업팀 전윤주팀장은 "삼일절 황금연휴를 맞아 일찍부터 연휴 기간 동안 여행 상품의 예약율이 크게 증가했다"며 "이와 함께 5월 석가탄신일, 6월 현충일 연휴 등도 벌써부터 예약자들이 늘고 있어 발빠르게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