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기부서비스 위제너레이션, '청예단'과 MOU

기사입력 2013-03-06 13:48


지난 5일 스타와 함께하는 기부서비스 위제너레이션(대표 홍기대)과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하 청예단)이 '투명한 기부와 즐거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위제너레이션과 청예단의 제휴는, 청예단이 대상으로 하는 학교폭력피해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다양한 캠페인들을 위제너레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펀딩하기 위함이다.

위제너레이션은 지난 8월 출범한 온라인 기부 서비스로, 원하는 자선단체의 캠페인에 기부하면 해당 캠페인에 연결된 유명인사와 저녁식사,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신개념 기부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20개 자선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지난 8월에는 '서울시복지재단'과,지난 1월에는 '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업무제휴를 맺은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위제너레이션 홍기대 대표는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지위를 부여 받은 청예단과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대중의 도움이 전해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신뢰도 높은 자선단체와의 제휴로 보다 다양한 캠페인 컨텐츠를 확보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위제너레이션(http://wegen.kr)은 현재 팝아티스트 낸시랭, 가수 NS윤지, 가수 겸 배우 김정훈, 밴드 트랜스픽션 등 스타와 함께 하는 모금 캠페인뿐만 아니라 '위안부'역사관 건립,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캠페인 등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소셜펀딩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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