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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는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성능으로 무장한 올해 첫 렌즈교환식 카메라 신제품 2종과 E마운트 전용 렌즈 2종을 공개했다.
알파 NEX-3N은 2012년 판매 1위 NEX-F3 후속모델이다. 30% 작고 가벼워진 바디와 초슬림 파워줌렌즈, 셀카 LCD, 소프트 스킨 기능으로 고화질 인물 사진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
알파 DSLT-A58(모델명 SLT-A58)은 보급기 중 우수한 스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보급기 DSLT 카메라 알파 A57의 후속 모델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갖추고 있다.
DSLR 보급기 중 최고 수준인 2,010만 유효 화소와 뛰어난 해상도를 실현하는 엑스모어(Exmor) APS HD CMOS 센서, 그리고 풀프레임 카메라 알파 DSLT-A99와 동일한 비온즈(BIONZ)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깨끗하고 선명한 저노이즈 사진과 풀HD 동영상을 구현함으로써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동체 추적 방식으로 탑재된 '락온(Lock-on) 자동 초점 기능'은 기존 알파 DSLT-A57에서 빠르고 정확한 자동 포커스를 가능하게 한 15포인트 AF포인트 시스템과 결합해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와 자연에서의 야생 동물 움직임 등 생생한 장면을 놓치지 않고 모두 담아낼 수 있다.
알파 DSLT-A58은 전자식 뷰파인더 중 최고 해상도와 정교함을 자랑하는 OLED 트루 파인더(Tru-Finder)를 장착했다. 이는 경쟁사에서 고가의 고급 기종에만 지원되고 있는 시야율 100%의 뷰파인더를 실현하고, 뷰파인더 상에 보이는 이미지 그대로의 촬영이 가능해 광학식 뷰파인더와 달리 사용자가 촬영 전에 색감, 밝기, 심도 등 결과 사진을 미리 보며 찍을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소니 알파 NEX-3N은 3월 14일, 소니 알파 DSLT-A58은 4월 중순 출시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