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모바일 협업 교육 모델 만든다

기사입력 2013-03-11 13:35


SK플래닛 T아카데미, 모바일 전문가 과정 통합 수료식.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T아카데미에서 성공적인 스타트업(Startup)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든다.

T아카데미는 기존의 기획, 디자인, 앱개발 전문가 과정에 이어 모바일 서버 프로젝트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프로젝트 결과물의 상용화를 위해 각 과정의 수강생들이 팀을 이루어 협업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모바일 전문가 과정의 협업 프로젝트 결과물들은 상생혁신센터의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스타트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개설된 모바일 서버 프로젝트 과정은 LTE(Long Term Evolution) 등과 같이 모바일 데이터 환경이 고도화됨에 따라 앱서비스의 필수적인 기술로 인식되는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과 대용량 처리 기술을 교육하게 되며, 모바일 앱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는 서버 기술 전문가들을 양성하게 된다.

모바일 서버 프로젝트 과정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SK플래닛 상생혁센센터 홈페이지(http://oic.tstore.c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평가 및 서류 전형, 면접을 통해 20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

김영철 SK플래닛 CFO(Chief Finance Officer)는 "T아카데미에서 이번에 모바일 전문가 과정들을 연계하여 앱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협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협업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하여 T아카데미 수료생들이 모바일 산업 현장에서 서로 협력하고,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