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이렇듯 감기나 비염은 척추 질환과 관계가 전혀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다른 계절에는 괜찮다가 봄이나 가을 등 환절기에 허리 통증이 심해지는 환자가 많다. 기침을 할 때 복압이 상승하면서 허리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신경성형술(PEN)은 척추의 꼬리뼈 안으로 직경 1mm의 특수 카테터를 삽입해 염증 유발 물질과유착들을 인위적으로 박리, 제거하고 염증이 재발되리 않도록 특수 처방된 약제를 주입하는 시술이고, 고주파수핵성형술(PNP)은 허리디스크의 원인 부위를 파악해 고주파가 장착된 바늘을 병변에 삽입해 원인 부분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다.
신경성형술(PEN)과 고주파수핵성형술(PNP)은 5~10분 내외로 시술 시간도 짧아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첨단 척추관절 대구튼튼병원(은평, 구로, 장안동, 구리, 의정부, 대구, 노원, 청담, 강서 네트워크)의 정연호원장은 "재채기나 기침을 하는 순간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고 복압이 상승해 디스크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급성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며,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스트레칭,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 등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