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쌍꺼풀 가상 성형…동공이 매력 좌우한다

기사입력 2013-03-31 14:54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스타들의 쌍꺼풀 제거 사진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인기 여배우들의 쌍꺼풀 제거 전후 사진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는 쌍꺼풀 유무에 따라 외모는 물론 이미지 변화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눈 위의 주름 하나 지웠을 뿐인데 눈에 띄게 눈부신 외모에서 평범한 이미지로 변신한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반해 남자 연예인들 중에는 쌍꺼풀이 있든 없든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스타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원빈이 그렇다. 쌍꺼풀을 제거해도 크고 선명한 눈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 오히려 쌍꺼풀이 없어 더 매력적인 스타들도 있는데,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송중기를 꼽을 수 있다. 지난 주 방송된 한 프로에서는 배우 송중기의 쌍꺼풀 가상성형 전후사진이 공개됐다.

송중기 또한 쌍꺼풀 유무에 따라 이미지 변화가 크지 않다. 쌍꺼풀 가상성형 전후 눈의 크기나 동공이 드러나는 정도, 이미지 변화 등에 있어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쌍꺼풀에 따라 큰 차이가 없는 남자 연예인들의 눈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바로 눈의 좌우와 폭이 길고 큰 눈매를 지녔으며 동공이 크게 드러나는 것이다.

그랜드성형외과 이세환 원장은 "사실 쌍꺼풀이 있고 없고가 중요하기보다는 동공이 얼마나 드러나는 지가 눈의 이미지를 좌우한다. 즉 동공이 얼마나 드러나는지가 중요하다. 동공이 가려지는 눈은 조금 답답한 인상을 주는 반면 동공이 드러나는 눈이 조금 더 시원한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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