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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송도에는 오피스텔, 대전에는 아파트를 동시에 선보이며 각각에 맞는 특화된 매력으로 3월 마지막주 분양 시장에 활기를 불러일으켰다.
송도 센트럴 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풍부한 임대수요와 우수한 조망, 편리한 생활환경 등을 갖춰 투자자 중심의 방문이 이어졌다. 반면 대전 죽동 푸르지오는 대덕특구 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정 후 첫 분양하는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송도국제업무단지 G1-2블록에 위치한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2층∼지상 27층, 2개동, 전용면적 24∼58㎡ 총 1140실 규모로 조성된다. 임차인과 투자자 모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30㎡ 이하 소형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50만원대로 중도금 50%에 대하여 전액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4월 1일(월)~2일(화) 양일간 진행되고, 5일(금) 당첨자 발표를 한다. 4월 8일(월)~9일(화) 이틀간 계약이 이뤄진다.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이하 대덕특구) 1단계 죽동지구 A3-1블록에 위치하는 '대전 죽동 푸르지오'는 지상 19~26층 아파트 7개동 63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75㎡ 180세대와 84㎡ 458세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40만원대로 공급되며 청약은 1~2순위 4월 3일(수), 3순위 4일(목)로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다. 계약은 15일~17일에 진행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