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곤충은 미래 대체 식량으로 충분"

기사입력 2013-05-14 13:19


곤충이 미래 대체 식량 자원으로 충분하다는 유엔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곤충이 지구촌 기근과 영양 부족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CBS 등 외신들은 FAO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숲속에서 서식하는 곤충들로 전세계 20억 명의 식량을 해결할 수 있으며, 영양 성분이 풍부한 질좋은 식량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FAO 측은 전세계에 폭넓게 서식중인 메뚜기, 개미, 딱정벌레, 매미 등은 비타민을 비롯해 몸에 좋은 칼슘과 철분, 마그네슘, 미네랄 등 여러 성분 등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거미나 전갈같은 종류도 식용이 가능한지에 대해 연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CBS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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