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K2(www.k2outdoor.co.kr 대표 정영훈)는 23일 직원들이 지닌 아웃도어 활동 노하우와 지식을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내 재능기부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K2가 진행하는 캠핑 체험 프로그램은 스쿨과 캠핑의 합성어 '스쿨핑(Schoolping)'으로 아웃도어 활동에서 소통하며 배우고 즐기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K2 '오렌지 재능기부단'은 스쿨핑에서 기본적인 텐트 설치 및 철거 정리법, 캠핑 장비 사용법 등을 교육 할 예정이다. 또, 사내 교육을 통해 습득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 운영의 도우미 역할로 참여할 예정이다.
K2 이태학 사업본부장은 "아웃도어 활동 노하우와 지식이 풍부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재능을 기부하고,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K2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고 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