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트림, 유럽 최대 에이즈 자선행사 ‘라이프볼’ 생중계

최종수정 2013-05-25 15:48

전 세계 1위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유스트림(www.ustream.tv / 대표 김진식)은 유럽 최대 에이즈 자선 행사인 '라이프볼(Life Ball)'을 생중계한다.

라이프볼은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와 에이즈 환자를 돕기 위해 매년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열리는 자선모금 행사로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했다. 유스트림은 국내 시간으로 오는 26일 오전 3시 15분부터 현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과 레드카펫 행사, 패션쇼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생방송을 보려면 PC와 스마트폰에서 유스트림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유스트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라이프볼 공식 채널(www.ustream.tv/lifeball)에 접속하면 된다.

특히 레드카펫 현장에는 엘튼존, 에바롱고리아, 퍼기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드레스 패션을 뽐내며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로베르토 까발리(Roberto Cavalli)'의 패션쇼도 생중계로 공개된다. 체코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캐롤리나 쿠르코바와 폴란드 모델 안야 루빅이 선보이는 화려한 워킹을 눈여겨볼만하다.

패션쇼, 콘서트, 파티의 형식이 결합된 라이프볼은 지난 2003년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유럽 최대 에이즈 자선 축제로 발전했다. 유명 브랜드가 후원하는 다양한 콜렉션과 연예인이 기부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여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 모두 에이즈 퇴치 기금으로 기부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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