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의 아동청소년 출판 브랜드 '휴이넘'은 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작인 청소년 소설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를 출간했다.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그동안 청소년들의 삶과 고민을 따뜻하면서도 생생한 시선으로 펼쳐 왔던 이명랑 작가의 최신작이다. 작가 특유의 스타일이 담긴 이번 작품은 청소년들의 삶을 조명하며 사춘기 시절에 가장 큰 고민인 친구, 이성 및 장래문제를 소재로 다뤘다.
특히 작품의 두 주인공인 현정이와 우진이가 번갈아 자신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일인칭 화자 시점과 아이들의 심리나 말투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등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공감을 이끌어 내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 힘든 질풍노도 사춘기 시절의 숨겨진 속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를 펴낸 '휴이넘'은 아동청소년 대상 도서를 출간하는 ㈜미래엔의 대표적인 출판브랜드로 25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교과서 한국문학'과 고전의 숨은 의미를 역사와 함께 익히는 '역사로 통하는 고전문학'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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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