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이지톤을 내세워 기능성 운동화 시장에 인기 돌풍을 몰고 온 리복. 브랜드의 앞선 기술력을 강조한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관련 시장에서 막강 파워를 발휘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리복의 '리얼플렉스 스크림 2.0'은 피트니스 러닝 시 발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해석한 신개념 러닝화다. 내구성과 지지력이 한층 더 향상되었다.
또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위해 유연성과 경량성이 뛰어난 초경량 메쉬 소재를 사용했다. 이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중창 소재는 한층 강화된 쿠셔닝을 제공한다.
리복 '리얼플렉스 스크림 2.0'. 한마디로 스타일에서 일단 절대 점수를 딴다.
리복 리얼플렉스 스크림 2.0
이번 리뷰단에 도전한 우효석씨는 30대 중반에 접어든 샐러리맨. "20대엔 숨쉬기 운동만 해도 됐는데 이젠 회식 자리 몇번 하고 나면 배가 나오는 게 느껴질 정도"라고 리뷰단 지원을 한 우씨는 요즘 일주일에 2~3번 집근처 공원을 돌면서 운동을 한다. 횟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한번 시작하면 최소 한시간에서 한시간 30분은 공원을 돌면서 운동을 하기에 러닝화를 고를 때 누구보다 꼼꼼하게 선택을 한다.
"리복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이 있어서 이번 제품을 체험하는데 더 큰 기대가 됐다"는 우효석씨는 "일주일여 체험을 해본 결과 역시 리복이란 결론을 내렸다"고 높은 점수를 줬다. 일단 브랜드측 설명대로, 운동화가 무척 가볍고 통기성이 아주 좋았다. 그래서 요즘처럼 습도가 높은 날 장시간 운동을 해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평가.
리복.
'리얼플렉스 스크림 2.0'은 쿠션감은 더하고 통기성은 높였다.
그리고 강화된 쿠션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다소 평발에 가까운 편이라 운동화를 자칫 잘못 고르면 조금만 뛰어도 쉽게 피로를 느낀다"는 우씨는 "그런데 이 리복 리얼플렉스 스크림 2.0을 신고 운동을 하는데, 그런 피로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요즘 누구나 잊지 않고 챙기는 스타일 지수에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 "시선을 확 잡아끄는 컬러감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주위에 새로 기능성 운동화 구입을 고민하는 이가 있다면 강력 추천하고 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