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고추치킨, 가맹점 300호 돌파 ‘국민치킨’ 등극할 기세

기사입력 2013-06-26 14:06


강호동 고추치킨 / 사진=강호동 치킨678

개그맨 강호동이 참여하고 있는 외식브랜드 치킨678이 가맹점 300호를 돌파했다.

26일 외식브랜드 (주)육칠팔 측은 "이달 들어 자사 브랜드 가맹점이 300개를 돌파, 이런 가맹점 증가율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가맹점 300개 돌파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은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300개 이상의 가맹점은 대형업체의 기준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강호동 치킨678은 한주에 2~3개꼴로 가맹점이 늘어나 올 상반기에만 60여개 가맹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특히 강호동 치킨678의 성장세에는 고추치킨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강호동 브랜드의 급속한 성장세에는 강호동의 친근한 이미지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운동선수 출신의 건강한 이미지와 국민 MC로서의 친숙함이 외식브랜드에 딱 맞아 떨어져 소비자들에게 어필되고 있다는 이유다.

한편 ㈜육칠팔 총괄이사는 "한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메뉴가 품질과 맛에서 고객들을 만족시킨 것 같다"며 "이 같은 추세라면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100여개 이상의 가맹점을 오픈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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