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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KT&G 착한바람'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하는 이번 대책은 사무실 전력사용량을 전년 대비 15% 이상 절감하고 생산현장은 13% 이상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냉방기 가동과 전등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고 근무시간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생산현장 역시 작업장 온도를 품질 기준 상한선인 25˚C로 유지하고 근무시간을 조정하여 전력 최대 수요 시간대에는 생산시설 가동을 최소화하는 한편, 에너지 위기 '주의 및 경계' 단계에서는 자가발전기를 가동한다.
이 밖에 KT&G는 사무실 창측과 복도, 화장실, 주차장 전등은 부분 소등하거나 격등제를 실시키로 했으며, 내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방안'에 대한 공모도 실시한다.
KT&G 관계자는 "KT&G는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 각계 각층과의 상생을 위한 정책을 적극 펼쳐왔다"며 "이번 에너지 절감 대책 역시 사상 최대의 전력위기 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범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자 보다 강력한 대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