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청년부터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까지 많은 사람들이 고용불안으로 인해 창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성공적인 창업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 가능성이 잠재된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
빨간 불빛 아래 덩어리째 고기가 놓여있는 정육점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 국내축산전문기업 선진에서 지난 2009년 런칭한 선진포크프라자는 새로운 개념의 브랜드축산식품전문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돼지고기와 쇠고기는 물론 닭고기, 햄, 돈가스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축산식품 종합 쇼핑공간으로 기존의 정육점과 차별화를 가진다. 2013년 현재 전국 78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선진포크프라자는 2009년 사업 개시 이래 98.6%의 높은 점포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도소매 소자본창업을 고려하는 1인 창업자와 부부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안정성 높은 사업으로 평가된다. 또한 축산업을 잘 모르는 예비 창업자이라도 선진미트아카데미에서 마련한 체계적인 교육 이수 후 창업이 가능하도록 교육 지원에 힘쓰고 있다. 한편, 선진포크프라자에서는 일반인 및 축산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수)를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떡 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른 <예다손>
기존의 디저트와 차별화 시킨 이색 아이템 <코노 피자>
와플과 커피 등 디저트류의 프랜차이즈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과 똑같은 먹거리가 아닌 새로운 콘모양의 피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04년 이태리에서 처음 시작되어 지난해 국내로 들어온 코노피자는 꼬깔 모양으로 생긴 도우에 이탈리아 전통 피자 토핑을 얹어 피자를 손에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게 했다. 현대인들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는 높은 칼로리를 낮추고 담백함과 깔끔함을 살려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하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오픈 이후, 전국 주요 도시에 10개의 매장을 열었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실시간 가맹문의 및 상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원활한 창업을 위해 인테리어 및 매장, 마케팅 컨설팅까지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코노피자는 창업비로 소규모 테이크아웃 전문점 3,000만원 후반 대에도 오픈 가능하도록 제안하고 있어 소자본으로 실속을 챙기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