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열매, 日 방사능 피폭 오렌지? DNA 변형 '괴기한 형태' 소름

기사입력 2013-07-26 15:36


악마의 열매

'악마의 열매'의 등장으로 일본 방사능 피폭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 방사능 악마의 열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원전 사태 후 발견된 여러 개의 오렌지가 들러 붙어 열린 돌연변이 과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이 과일에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에 등장하는 '악마의 열매'라는 이름을 붙였다.

한편 돌연변이는 방사능에 피폭된 생명체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사례로, DNA구조를 재배열 해 괴기한 모습과 성장을 보인다.

네티즌들은 "악마의 열매, 정말 무섭다", "악마의 열매 보니 일본인들 앞으로 10년 후 걱정된다", "악마의 열매, 인간에게도 저런 일이 생기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 등 불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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