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넘게 지속된 지리한 장마의 끝과 함께 절기상 더위가 가장 심해진다는 '대서(大暑)'가 지나며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가 다가오고 있다. 특히, 올 여름은 예년보다 더 강력한 무더위가 예보되고 있는 상황. 긴 소매 옷이나 모자, 선글라스 등으로 강렬한 햇빛을 피해야겠지만, 작렬하는 태양 아래서도 당당히 피부를 내보이고 싶은 여심(女心)도 있는 법. 한여름 태양 아래 당당하고 싶다면 땀으로 번들거리지 않고 뽀송한 피부를 유지하면서도 자외선까지 완벽히 차단하여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로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여름에도 당당한 피부 자신감을 위해 올 여름 꼭 챙겨야 할 필수 뷰티 아이템은 무엇일까? 폭염 코스메틱이라는 이름 아래, 다양한 기능과 실용성까지 갖춘 똑똑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무스 타입의 포뮬러로 가볍기 때문에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 두껍고 무거운 메이크업이 아닌, 보다 산뜻한 피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킨 케어 단계 이후 사용하면 보송보송하면서 다크닝 현상 없는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고, 메이크업 픽서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하루 종일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게 잡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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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 더위와 함께 타 들어가는 입술을 보호해라! '파라솔 립밤'
꼼꼼한 자외선 차단이 생활화 된 사람들도 자외선에 노출된 입술은 놓치기 쉬운 부분이다. 이들에게는 키엘의 '립밤 SPF 15'는 자외선 차단 기능성의 입술 전용 트리트먼트가 제격이다.
'립밤 SPF 15'는 한 여름 자외선에 트고 거칠어진 입술의 각질을 부드럽게 진정시키고, 장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키엘의 베스트 셀링 아이템으로, SPF 15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함유하고 있어 야외 활동 시 파라솔처럼 자외선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해준다고 하여 '파라솔 립밤'으로 불리기도 한다. 15ml에 1만 6천원 대.
셀룰라이트 걱정 없이 날씬하고 매끈한 몸매를 위해! '비키니 젤'
로레알파리가 최근 선보인 '로레알파리 수블림 바디 3종' 중 '수블림 바디 실루엣 젤'은 수분 공급과 슬리밍 효과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제품으로, 더운 날씨 때문에 끈적이는 바디 로션이 부담스럽다면 가벼운 질감의 데일리 바디 로션으로도 사용 가능해 유용하다.
한여름에도 촉촉하고 매끈한 바디 피부로 연출해주고, 비키니에도 당당한 몸매로 가꿀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하여 '비키니 젤'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은행나무잎 추출물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함과 동시에 페퍼민트 잎 추출물을 통한 쿨링 효과로 시원하고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0ml에 2만 5천원 대.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